첫 주말을 맞이해서 필자라운지에 룸메이트랑 갔어요 픽업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해서 저는 룸메랑 택시를 타고 갔어요

처음 가는거라서 조금 낯설었지만 매니저들이 친절하게 대해줬어요. 제가 학원에서 음식이 맞지않아서 잘 못먹었는데

필자라운지에 가서 라면에 밥을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진짜 일주일만에 맛있게 먹은것 같아요

정말 필자라운지 없었으면 큰 일이었겠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어요!!!!

이모든게 공짜!!!라는게 더 좋았죠 사실 나가서 사먹으면 그만큼 또 돈이 들지만 필자라운지는 필자혜택으로

필자인이라면 누구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요!!!! 저는 두달 이라서 20만포인트가 있어요

그 포인트로 맛있는 음식과 음료 아이스크림 과자 등등 포인트로 차감해서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컴퓨터도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고요 드라마 영화도 볼 수 있어요  게임도 할 수 있어요  또 가족이나 친구들이 놀러온다면 잘 곳이 없으면 라운지에 게스트하우스가 운영중이라서 포인트 차감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완전좋아요!!! 그리고  제일 좋은것은  안심공항 배웅서비스라는것!!!  집에 돌아 갈때  택시를 타지 않아도 필자에서 공항에 배웅 서비스를 해줘서 너무 좋아요

또 라운지에는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시설 탁구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 그리고 필자학생들은 선물도 포인트로 살 수 있어요, 티셔츠, 베게, 어메니티여행용 키드, 텀블러, 학용품 등등

다양한 선물을 가질수 있어요 저는 저번주에 가서 베게를 사고  룸메이트는 담요를 사서 학원까지 샌딩서비스를 받고

안전하게 도착해서 왔어요 그래서 필자에서 산 베게로 꿀잠 잤어요^^

다음에도 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편히 쉬다 올려고요~~

정말 필리핀에 필자라운지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