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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라운지 방문기
  • 작성자 : 내꿈은돈많은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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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7-02-13 18:20:00





어느덧 세부에 온지도 3달 가까이 되어가네요 ㅜㅜ 슬퍼요.

세부에 도착했을 첫주에 필자라운지를 방문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그때 사로사 호텔로 가지 않고 탕콜로 가달라고 택시기사한테 얘기하니까

택시기사가 탕콜2로 데려가서 멘붕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탕콜2에 필자라운지가 있는 줄 알고 들어갈려고 하니까 가드가 막았던 기억이 나요.

다행히 잘 찾아서 탕콜1에 있는 필자라운지로 갔었네요..

첫주 주말에 필자라운지에서 담요랑 티셔츠도 구매하고 그 유명한 김치찌게 정식을 먹어봤던 기억도 아뇨.

타국에서 먹는 김치찌게는 정말 맛있어요^^

그밖에도 연어롤, 참치롤, 죈당찌게, 해물라면 등등도 먹어봤어요.

술도 와인은 다 마셔보고 보트카도 샷으로 마셨던거 같아요.

편안하게 마사지도 받아보고, 세부 필자라운지 게하도 이용해 봤어요!

게하는 생각외로 좋았어요. 단지 거실에 에어컨이 작동이 안된다는 점만 빼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현지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있다간 곳 같아요.

영어라는 학문에 지칠때쯤 휴식이 되어준 곳이라서 너무 좋네요.

한국에 들어가면 고향음식을 잊지 못하는 것처럼 라운지 음식이 무척 그리울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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