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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프리미엄 디너
  • 작성자 : uyb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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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7-03-24 21:18:00

저번에는 필자라운지에서 2째 4째주 토요일 마다 진행하는 프리미엄 디너를 갔다왔었어요

4째주는 랍스타, 새우, 소라 등 각종 해산물이 이 한 상 가득히 푸짐하게 나왔었고

이번에는 2째주에 진행하는 프리미엄 디너쇼에 갔었답니다.

2째주에는 살몬스테이크가 메인 메뉴인 디너쇼 였어요

처음 사진은 에피타이저로 치즈와 토마토 발사믹 소스같은 소스로 입가심 하기에 좋은 카프레제가 나왔어요

제 입맛에는 딱 맞았었어요 치즈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치즈가 들어간 음식은 다 맛있는거 일지도..



 





 



코스요리 처럼 한가지 종류의 메뉴가 나오고 한 접시씩 차례대로 나와서 허겁지겁 먹지 않아도 되고

식사가 끝나갈 무렵에는 배가 너무 불러서 메인 메뉴인 살몬스테이크와 나머지 음식들을 다 먹지 못하고 돌아왔었네요

디너쇼를 같이 한 일행분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식사를 하느라 정작 메인메뉴인 살몬 스테이크는 찍지 못했네요

그리고 살몬스테이크 다음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가 통새우와 관자에 특벼한 소스를 곁들인 메뉴가 기억에 남았던거 같아요

연어를 곁들인 샐러드도 괜찮았고, 메인메뉴들이 다 나오고 나서 디저트로 과일로 마무리를 하니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살몬스테이크 디너쇼를 할때는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무제한으로 마실수 있어서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필자라운지 프리미엄이신분들은 꼭 살몬스테이크 디너쇼를 꼭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디너쇼 시간인데 식사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1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매니저님이 식사하는 동안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해서 아주 좋은 저녁식사 시간을 보냈네요.

그날 속이 좀 불편했었는데 속이 괜찮았더라면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고 왔을텐데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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