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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맛집 같은 필자 라운지
  • 작성자 : ip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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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7-04-23 22:46:00

저는 시아이제이 어학원 세미 스파르타라서 기숙사와 엄청 가까워요



처음에 갔을때는 포인트도 많이못쓸 것 같아서 티셔츠를 잔뜩 구입했습니다



제가 옷도 많이 안가져오고 개인적으로 헬쓰를 좋아해서 운동할 때 입을 옷도 필요했고요



그리고 처음 먹은 음식은 대부분 어학연수 오신분들이라면 라면이 생각 많이 나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해물라면을 시켰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오랜만에 먹는 라면이라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제가 평소에 라면을 엄청 좋아해서 정말 우겁지겁 먹었어요



그렇게 그 이후로는 주말에 여행을 다니다보니 이용할 기회가 없다가 오늘 필자라운지를 이용했습니다



여행을 갔다가 와서 나가서 먹기도 애매해서 이용했는데요



8시 이후로는 음식 주문 할 수 있는게 제한되더라고요 ㅠㅠ



결국 저는 피자와 핫도그를 시켜먹었어요 물론 맥주와 함께..









 



핫도그를 먹고 피자를 먹으려했는대 너무 배불렀어요 



양도 엄청 많아서 하나를 다 못먹고 남겼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한달 남았는데 포인트가 아직도 많이 남아 다 못쓸까 걱정되내요ㅠㅠ



이제 부지런히 와서 필자라운지에서 놀아야겠어요



포인트가 생각보다 너무 많은 것같아요 그리고 한국음식점를 가기에는 너무 돈이 나가고 그렇다고 현지음식점을 가기에는 모험을 해야되는데 필자라운지 포인트가 생각보다 많고 음식도 짜지도 않아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꼭 주말마다 오셔서 필자라운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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