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배들이 말하는 필자라운지란?
세부 필자라운지의 음식과 편안함에 반했답니다~ - 1탄 -
  • 작성자 : 팝콘
  • 좋아요 : (0)
  • 블로그가기 페이스북가기 트위터가기 카카오스토리가기
  • 작성일 : 2017-06-24 23:48:00

처음에 필자포인트를 받았을 때는 필자라운지에 별로 기대하지 않았고, 포인트도 얼마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학연수 와서 첫 주에 바로 필자라운지를 방문했고, 필자라운지의 음식과 편안함에 반해서 6주째 매주 방문하고 있습니다ㅎㅎ 

필자라운지에 간단하게 카톡으로 픽업신청을 하면 주말 아침 학원으로 데리러옵니다.

CELC에서 필자라운지까지는 40분 정도 걸린다.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하면 택시비도 많이 나오고 많은 인원이 함께 탈 수 없어서 나눠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라운지의 픽업서비스덕분에 많은 인원이 같이 즐겁게 떠들며 편안하게 갈 수 있습니다.

필자라운지에 도착하면 라운지 매니저님들께서 매우 친근하게 맞아주십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혼자 오시는 분도 부담없이와서 매니저님들과 이야기하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혼자오셔서 식사하고 여러 서비스를 즐기다 가시더라구요!

처음 필자라운지에 오면 매니저분이 음식주문부터 인터넷사용, 게임기 사용법, 게스트하우스 설명, 필자의 엑티비티등 이것저것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식사하는 곳은 bar느낌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방과 게임을 즐기는 게임방이 나누어져있어요.

컴퓨터도 매우 많고 많은 영화나 드라마등이 다운받아져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방에는 축구, 레이싱, wii등 여러 종류의 게임들이 있어요. 화면도 엄청 큰 TV여서 더욱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먹고 즐긴 내용은 2탄에....!!!!



 




댓글(0)▲
댓글 등록 폼
댓글 입력박스
유동형 댓글모듈
이름    비밀번호
80Byte
댓글확인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트 글쓰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