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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라운지 나만의 메뉴~
  • 작성자 :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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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7-10-14 16:36:25

얼마 전에는 추석이라고 떡을 주셨다.

사실 외국에 있으니까 추석이라는 사실조차 잊고 있었는데,

잊지 않고 떡을 챙겨주니깐 너무 좋았다.

외국에서 누가 우리에게 명절이라고 떡을 챙겨줄겠는가?

더 많이 줬는데 다 먹고 부랴부랴 남은 떡만 사진을 찍었다.

너무 맛있었다. 또 먹고 싶은데 ㅎㅎ



세부에 오고 부터 주말마다 한번도 빠지지 않고 필자를 갔다.

따로 약속을 정하지 않아도 토요일 점심과 저녁은 필자에서 먹는 것이 우리의 당연한 일정이다.



사실 너무 자주 가서 이제 포인트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 ㅜㅜ

가면 일단 점심식사를 하고 커피도 마시고, 디저트도 먹어주고

그리고 음료도 마시고, 게임도 좀하고 영화도 한편보고, 필자 후기도 적고

그러다보면 저녁시간이 되니까 저녁 식사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나 같은 경우에는 금방 사용하는 것 같다.

다들 포인트를 어떻게 사용할지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일단 필자에 가기만 하면 무조건 소진하게 되어있다.



나와 같은 날에 들어온 한명은 프리미엄 필자카드를 가지고 있지만 ㅋ

지금 포인트가 얼마 남지 않아서 한달이나 두달 뒤에 충전할 것을 걱정하고 있다.





카프레제

필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깔끔하고, 맛있다. 





핫도그

옆에서 먹는 걸보니까 냄새도 좋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주문

맛있다. 필자 음식들은 맛도 있지만 참 깔끔하다. 





피자

도우보다 치즈가 훨씬 많다.

그래서 한조각만 먹어도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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