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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닷컴 라운지 이용기~!!
  • 작성자 : jjh9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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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7-11-19 15:23:25



뉴 스파르타 캠퍼스로 이사 온뒤로 오늘 처음으로 걸어가 보았다. 예전 스파르타 캠퍼스에 있었을때는 너무 멀어서 항상 차량 마중신청을 해서 갔었는데 같은 마볼로 지역으로 이사온후에는 길을 미리 외워놨기 때문에 걸어갔다 왔다. 걸어서 약 13분정도 걸렸고 낮이라서 그나마 혼자 걸어가기 안전했지만 만약 저녁이라면 택시를 타야할것 같다. 아무튼 거리가 가까워서, 걸어다니면서 주변 상점과 건물을 볼수 있어 좋았다. 도착하고 비빔면과, 연어롤, 아사히베리주스 , 후식으로 머핀, 바나나 초코아이스크림을 시켰다.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일찍 오는걸 추천한다. 보통 11시에서 12시까지 피크 이기 때문에 시간을 잘 선택해서 오길바란다. 음식나오는 시간은 빨리 나와서 걱정할필요는 없다 

저번에 왔었을때는 김치찌개 정식, 해물 라면, 참치롤, 등등을 시켜 먹어봐서 

이번에는 비빔면을 먹어봣다. 비빔면 말고 짜파게티 해물라면 라면 등등이 있다. 오ㄴ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ㅎㅎㅎ 학원 매점에서도 비빔면 컵라면이 나오는데 매우 소량으로 들어와서 매일 품절이다 ㅠㅠㅠㅠ

필자 라운지에서는 주류종류도 팔기 때문에 친구와 같이온분들은 음식과 함께 맥주를 먹기도 한다. 

다른 공간에는 마사지 기계를이용해 쉴수 있는 곳도 있고 영화나 인터넷 서핑을 할수 있는공간, 국제전화 할수 있는 공간, 게임할수 있는 공간등이 있다. 

다시 어학원갈때는 매니저님을 통해서 차량 서비스 신청을 해도되고 아니면 나처럼 걸어서 다시 학원으로 가도 된다. 

차량 서비스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때 까지 기달려야해서 대부분 사람들은 택시타고가거나 걸어간다.



어학연수 기간동안 포인트를 다 쓰지 못할것 같아서 필자 티셔츠 2개랑, 여행세면도구, 담요를 샀다. 티셔츠는 개당 1만포인트 세면도구는3만, 담요도 3만 이다. 

내 경우는 티셔츠가 모자르게 가져와서 몰에가서 살까 고민했었는데 재질이 은근 괜찮아서 여기서 구매했다. 

그래도 포인트가 아직 남아있어서 다음주에 마지막으로 가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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