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크에서 지낸지 한달반이나 됐는데 처음으로 필자라운지를 가봤습니다. 생각했던 거보다 더 좋았습니다 ~
시설이 필리핀에선 보기힘든 깔끔한 시설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 ㅎㅎ
배고파서 해물라면을 시켜먹었습니다. 자꾸 생각나네요 ㅎㅎ 자주 가서 먹을 거 같아요.
필리핀 와서 라면다운 라면을 처음 먹어본 거 같네요 ~
라면 하나로 끝내긴 아쉬우니 피자도 같이 시켰습니다.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제 친구는 느끼했다는데 저는 치즈를 좋아해서 저같이 치즈 좋아하는 분들은 맛있게 드실수있을 거 같네요 ㅎㅎ
그리고 설날이라고 서비스로 꿀떡을 주셨습니다~
정말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ㅎㅎ 꿀떡 좋아하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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