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심심하다면!
필자포인트가 있다면!
필자라운지를 가보도록 하자.
처음 필자라운지를 갈때는 잘못 내려 한참을 돌아갔다.
항상 사로사 호텔 뒤쪽으로 가달라고해야한다
사로사 호텔에서 내리면 300m 정도 더가야하니
일단 택시를 타고 움직이는게 편하다.
세부 필자라운지는 마볼로 탄콜1콘도 인데 택시 기사분들은 잘모르니
비하인드 사로사 호텔이라고 말하고
402호로 가면 된다.
먹는것에 정신팔려 다른 사진은 찍지 못하였다.
라운지에 가면 공짜로 한국에 전화도 걸수있고,
게임, 안마기, 컴퓨터 등등 여러가지를 할수있다.
하지만 그중 제일 끌리는것은
먹을게 너무 맛있다는 것이다.
하단 사진을 보라 지금도 침이 나온다.
이외에도 어메니티, 티, 여행용파우치 등등도 포인트로 구매할수있다.
이것은 필자 음식 메뉴이다.
아직 몇개밖에 못먹어봤으니 너무 너무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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