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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필자라운기 방문 후기 !!
  • 작성자 : SOPHI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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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8-04-13 18:13:01

지난 주말 필자 라운지에 첫 방문을 하였다. 

라운지는 mabolo tancor1 condo 인데 택시를 타고 기다 커다란 건물에 연두색 글씨로 tancor라고 써있는 것만 보고 급히 택시를 세워 내렸지만 같은 곳이 아니였다. 구글 지도를 검색해 결국 15분 가량을 걸어 라운지 도착! 꼭 sarosa 호텔 뒤편 tancor1 condo에서 내리시길! 택시 기사 아저씨에게 지도를 보여줘서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싶다.



저렇게 생긴 건물앞에서 내려 빨간 게이트를 지나면 주차장이 나온다.





안쪽으로 들어와서 저렇게 생긴 엘레베이터를 끼고 뒤쪽으로 돌아가서





주차장 안쪽으로 가로질러가면





이렇게 생긴 엘레베이터가 보이고 이 엘레베이터를 탑승해서 4층으로 간다.





4층에 도착해 402호를 찾아 들어가면 된다. 금요일 낮 12시부터 밤 11시 주말 10시 부터 11시 까지 운영되고 있다.





식사를 한지라 영화를 보며 간식으로 핫도그와 아사이베리 쥬스를 먹었는 데 와우! 어메이징! 정말 꿀맛이었다.

라운지 카드를 맡기면 담요나 영화,드라마 등이 담긴 외장하드를 빌려준다.





라운지에서 돌아올 때는 필자 드롭 차량을 이용했는 데 엄청 커다랗고 깨끗한 밴이 와서 편하게 어학원에 돌아올수 있었다.





픽업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자정부터 카톡으로, 드롭서비스는 당일 라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필자 라운지가 있어 필리핀에서의 생활이 조금 더 편하고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은 마른 땅에 내리는 단비와 같다. 만족스러운 첫 방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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