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필자 라운지를 갔다온 얘기에 대해서 쓰려고 해요.

저번 주말에 필자 라운지를 갔어요. 그 동안 일본인 친구들하고 주말에 놀러다니느라 필자 라운지를 못갔는데 이번에는 기회가 되서 필자에 등록된 한국인 친구와 다녀왔어요!

원래는 마중서비스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안타깝게 이미 마감이 되서 택시를 타고 다녀왔어요~(저는 됐는데 친구가 안되서ㅠㅠ) 신청하실 분들은 미리미리 신청하세요!!

필자 라운지에 처음 갔는데 너무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해주셔서 궁금한 점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을 주문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이 있었어요! 

그리고 밥을 다 먹고 포인트로 필자의 기념품들도 잔뜩잔뜩 가져왔어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더 있고 싶었지만 그 다음 약속이 있어서 일찍 나왔는데 좀 아쉬웠어요~ 다음에 가면 좀 더 오래 있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