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를 이용해서 어학연수를 온 분들이 꼭 이용해야하는 필자라운지!!! 필자 라운지는 정말 시설부터 매니저분들과 스태프까지 너무 좋다. 라운지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매니저님들이 격하게 환영해 주신다 그리고 방명록을 작성 하고 라운지를 이용하면 된다. 필자라운지에는 넓은 쇼파와, X-boX들, 많은 컴퓨터들이 있다. 또 필자 카드를 맡기면 외장하드도 빌려준다고 하는데 한국 드라마, 예능, 영화 등이 있다고 한다, 화장실도 샴푸, 타월 등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 샤워 까지도 가능하다. 아일랜드 호핑이나 계곡 트레킹을 다녀온 분들이 이용할 때도 있다고 한다.

특히 4개월 이상 어학연수을 등록하게 되면 프리미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 정말 여기가 진짜 천국이다.

물론, 그냥 라운지도 좋지만 프리미엄 라운지에 비하면..... 프리미엄을 이용하다 보면 일반 라운지에는 밥 주문할 때 빼고는 안가게 된다ㅋㅋㅋㅋ.

추억의 게임기와 만화책과 소설책도 구비되어 있어 심심할 틈이 없고 책상과 스터드룸도 있어서 공부를 하거나 밥도 프리미엄 룸에서 먹을 수 있다. 

특히 식탁 위에 보리차가 있는데 리필해서 계속 마실 수 있으니 보리차 킬러인 나한테는 너무 좋다.

그리고 프리미엄 PC룸! 일반 라운지에 있는 컴퓨터는 복불복!?!?이지만 프리미엄은 모두 다 빠르고 좋다. 

특히 의자가 사장님 의자(?)라 누워서도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필자 음식에서 최고의 가성비는 필자밥상이다. 특히 밥상 중에서도 해물된장과 김치찌개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필자 밥상은 그리운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해주고 디저트도 먹을 수 있는 막강 효율을 자랑한다. 물론 다른 음식들과 디저들도 맛있어서 순위를 정할 수는 없지만 포인트 가성비만 놓고 본다면 필자밥상을 이길  수 있는 음식은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