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시티투어를 가기위해 필자 픽업서비스를 신청하고 처음으로 필자라운지에 들렸다.
첫 방문이어서 매니저님들이 오티를 해주고 필자 카드를 받았다.
같이간 celc프렌즈와 밥을 먹었는데 여기저기서 추천한 해물라면을 먹어보았다.
새우랑 오징어 게살 등등 완전 혜자스러운 라면이었다!! 포인트로 먹으니 뭔가 더 맛있는거 같았다ㅎㅎ
배부르게 먹고나서 시설을 둘러보니 깔끔하고 괜찮았다. 한국으로 거는 국제전화가 착발신 모두 무료라고해서 엄마와 남자친구한테도 전화를 했다 ❤
피시방처럼 컴퓨터들이 쭉 있는데 속도도 한국보다는 아니지만 빠른편이었다! 전혀 답답하지 않은 속도✔
후식으로 머핀도 먹고 샌딩서비스도 신청하고 필자티셔트까지 구매했는데도 아직 포인트가 많이 남아서 행복했다ㅎㅎ
남은기간동안 많이 이용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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