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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라운지에서의 하루
  • 작성자 : rhss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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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8-12-09 22:07:19
  • 링크 : https://cafe.naver.com/momory1942/334849  [0]



저는 이제 졸업주 즉 집가는 날이 다가와서 뭐할지 고민을 하던 중에 

필자포인트가 생각보다 많이 남은걸 알고 필자라운지를 가기로 했답니다. 



안심배웅서비스랑 이것저것 많이 한줄알았는데 생각보다 포인트가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아무튼 이 날도 감기기운이 남아있어서 푹쉬다가 필자로 그랩을 타고 이동했답니다. 



필자에 도착하자마자 핫도그랑 짜파게티랑 마실 것을 시킨 뒤 엄청 먹었습니다. 

ㅋㅋ배불러도 공간만들어서 넣었답니다.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바로 usb를 빌려서 영화랑 예능을 계속 봤습니다. 



정말 시간이 잘가더라구요. 영화는 최신영화도 있고 예능도 최근 거 많답니다. 드라마도! 



보고싶은 영화랑 예능을 엄청 재미있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다가 잠올땐 잠도 자고 그렇게 좋은시간을 보냈답니다.



 

중간중간에 매니저님들이랑도 담소도 나누고 좋았습니다. 



저녁으로는 매니저님들이 추천해주신 롤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필자라운지에는 정말 친절하기도 친절하고 잘생기고 예쁘신 매니저님분들이 많답니다.



여러분들도 필자라운지 가셔서 재미난 영화랑 드라마 예능을보면서 주말을 보내는 것도 정말 좋아요~



맛있는 거 먹으면서 졸릴때자고 돈도아끼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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