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오랫만에 필자 라운지를 방문했답니다.
가깝지만 대부분에 학생들이 필자 방문을 놓치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매번 미루다가 곧 마무리가 될 연수 생활에 기회를 만들어 혼자 다녀왔어요.
무엇보다 많이 이용하시는 필자 한국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유롭게 술도 한잔 하면서 개인 시간을 가졌답니다:)
포인트가 아직도 많이 남은지라 다시는 올 기회가 없어 필자 기념품을 구매해서 펠라 선생님께 드리기로 결정했어요.
티셔츠, 블랭킷, 텀블러 등등 최대한 포인트에 맞춰 구매를 하고 복귀를 했습니다.
필자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미리 참고를 하셔서 포인트를 알차게 사용하셨으면 좋겠네요!
수업이 시작되는 금주에 한분한분 선물을 했더니 너무들 좋아하셔서 다행이 저까지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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