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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의 마지막도 필자라운지에서..
  • 작성자 : 라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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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8-12-31 19:00:10
  • 링크 : https://cafe.naver.com/momory1942/335380  [0]







신년이 돼기전에 남아있는 포인트를 소진하기위해서 필자 라운지에 왔습니다. 

저번에 왔을 때 마지막 달이라 그런지 처음에 가지고 있던 포인트 거의 600,000 중에서 대략 50,000포인트 밖에 안남았더군요. 

그래도 일단 돌아갈 날에 신청할 공항 배웅서비스등 한국에 돌아가기위해서 필요한 준비는 이미 다 해뒀기때문에 

포인트가 부족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렇게 많이 남아있던 포인트를 거의 다썼다는걸 생각하면 정말 알차게 포인트를 썼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필자 라운지에서 가장 좋았던 음식은 피자였던것 같아요. 

포인트를 쓰면서 먹어볼 수 있는 음식들은 한번씩 다 시켜 봤지만 피자가 치즈가 많아서 조금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치즈가 너무 많이 있어서 시카고 피자 먹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류는 망고 샤베트가 최고 인것같아요.

필리핀에 머물렀던 기간이 기간인지라 상당히 필자 라운지에도 많이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한국 가기전까지 잘 즐길 수 있었던 곳 같아요. 

아직 한국에 돌아가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아서 될 수 있다면 남은 주말에 필자 라운지에 방문을 할 수 있다면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 지내는 동안 제게 정말 유익한 장소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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