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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라운지 솔직 후기!
  • 작성자 : koy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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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9-01-22 00:36:19
  • 링크 : https://cafe.naver.com/momory1942/335914  [0]

필리핀에서의 첫주말!! 룸메이트들과 필자라운지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라운지 마중서비스를 이용하여 갔는데, 라운지 마중서비스는 목요일에 카톡으로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입니다. 

이용포인트는 2,000포인트로 CECL의 경우 오전10시에 차로 데리러 오시네요.

차에 타면서 필자 포인트카드를 제출하면 기사분이 모아서 라운지 도착하여 포인트 차감후 돌려줍니다. 

CELC에서 라운지까지는 1시간정도 소요되어, 11시경 도착하였습니다. 

1월이라 어학연수 학생이 많아서 라운지는 11시부터 북적거리네요. 

친절한 매니저님이 4층 라운지와 5층 게스트하우스를 돌면서 안내해주셨습니다.





도착후 바로 라면에 맥주한잔 하였습니다. 비빔면을 오랜만에 먹으니까 꿀맛이네요. 

라면과 같이 먹은 롤도 맛있었습니다. 이후 안마의자에서 푹쉬고 TV를 보았습니다. 

TV의 경우 포인트카드를 맡기면 외장하드를 받을 수 있는데, 

외장하드에 최신 예능, 드라마가 다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제가 라운지 방문했던날이 1월 12일이였는데 1월 4일자 나혼자산다가 들어있었으니 

최신 드라마, 예능 못볼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앞으로 나혼자 산다를 보러 자주갈꺼 같네요.

음식의 경우 PC방처러 TV를 보면서도 시켜먹을수 있습니다. 

옆자리분이 라면드시면서 드라마를 보시던데, 다음에는 저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다짐했었네요.









TV를 보고 같이간 룸메이트들과 게임룸에 있는 XBOX로 피파를 하고 간식으로 피맥, 저녁으로 필자정식을 먹었습니다. 

음식들이 다들 맛있어서 원없이 배터지게 먹고왔네요. 

라운지에서 충전하여 새로운 한주동안 다시 열심히 공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녁을 먹고 라운지 배웅서비스를 이용하여 학원으로 돌아왔습니다. 

배웅서비스의 경우 8시에 라운지를 출발하여 40분정도 걸려서 학원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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