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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라운지 방문후기!
  • 작성자 : 박성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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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9-04-13 16:37:23

한국에서 필자 매니저님께 말로만 듣던 필자 라운지에 왔다. 



문을 열면 흡사 에버랜드를 방문한 것처럼 착각을 할지도 모른다.





이곳에서 일하시는 매니저분들의 환대가 대단하다.



굉장히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나에겐 약간의 당황을 주었지만 기분 좋은 환대였다.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설명을 해주신다. 



메뉴 신청하는 방법, 각종 시설 이용 방법, 필자 라운지 구조,



외부 시설 이런 것들을 친절히 알려주신다.





이곳은 필자 라운지를 입장하면 나오는 곳이다. 



메뉴판이 있으며 다양한 메뉴가 있다.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김치찌개가 굉장히 맛있다고 한다. 



다음에 나도 먹어 볼것이다!





여기는 인터넷과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 매니저분들이 주시는 외장하드를 꽂아서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다.





필자에서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있다. 



티셔츠 라텍스 베개 담요 텀블러 세면 키트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나도 티셔츠를 두 종류 샀다. 세 가지 입어본 결과,



매니저분들께서 이 두 가지 색상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쑥스럽게 카드를 내밀고 구매를 했다.



 



이곳 필자 라운지 굉장히 좋은 휴식처이다.



내겐 너무나도 좋은 장소이다. 



평일에 수업에 찌들어 그 피로를 이곳에서 풀 수 있으니, 이곳은 내게 오아시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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