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배들이 말하는 필자라운지란?
대만족스러운 필자 라운지 이용 후기~!
  • 작성자 : 뉴트
  • 좋아요 : (0)
  • 블로그가기 페이스북가기 트위터가기 카카오스토리가기
  • 작성일 : 2019-07-07 10:34:30
  • 링크 : https://cafe.naver.com/momory1942/339717  [0]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필자 라운지에 오게 되었는데요. 



 



English Fella 1 학원에서는 다소 멀 수 있는 곳인데요. 



 



하지만 약간의 필자 포인트를 쓴다면 학원까지 픽업이 오고



 



안전하게 필자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미리 예약을 하고 나서 아침 9시 50분에 픽업이 오고 라운지로 출발하였습니다.



 



필자 라운지는 처음이라 어떤 곳일까 살짝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됐습니다. 



 



라운지에 도착을 하고 걱정과는 무색하게



 



그곳에 있던 매니저님들이 반겨주었고



 



필리핀 직원들도 반겨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매니저님이 필자라 운지에 대한 설명을 간락 하게 해주었고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내부는 마치 정말 호텔 라운지처럼 바형식으로 된 곳이 있었고



 



조용한 재즈가 흘러나오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할 수 있는 위닝과 플레이스테이션 방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PC 룸 안에는 국제전화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전화기와



 



지친 몸을 풀어 줄 수 있는 안마의자가 있었습니다. 



 



한번 다 둘러본 후에 식사를 하기 위해 바 자리로 가서 메뉴를 봤는데요~!



 



많은 메뉴 중 유독 눈에 띄었던 김치찌개 정식!



 



정말 너무나도 오랜만에 먹어보는 김치찌개가 저의 혀를 자극했습니다.



 



평소 고춧가루를 찾아볼 수 없는 필리핀에서 고춧가루가 들어간 찌개를



 



먹으니 이상하지만 약간의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식이 왜 정식인지를 음식이 나온 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 주문을 할 때는 기대를 하나도 하지 않았지만



 



정말 한상 차림 마치 한국에서 기사식당에서 먹는 한상차림으로 주셨는데



 



한국에서 팔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갈하고 맛 또한 있었습니다. 



 



그 후 평소에 지친 몸을 풀기 위해 안마의자를 이용했고



 



지친 몸을 풀어주었고 가지고 온 노트북으로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기묘한 이야기 3 를 보다 보니 이만큼이나 힐링이 되는 게 없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밥을 먹고 생각 없이 드라마를 보고



 



필자 학원을 선택했다는 것이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 했던 곳이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난 뒤 역시 라운지에서 학원까지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피곤하게 택시를 잡고 택시를 부르는 사소한 일을 



 



하지 않아도 돼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댓글(0)▲
댓글 등록 폼
댓글 입력박스
유동형 댓글모듈
이름    비밀번호
80Byte
댓글확인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트 글쓰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