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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라운지를 이용한 용돈관리 비법!!
  • 작성자 : ho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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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2-06 00:00:00



세부에 3달동안 있으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여러 섬들을 다녀왔다.



주말 밖에 시간이 되지 않기때문에- 토요일 일요일 이틀동안 주로 돈을쓰게된다.



특별히 나같은 경우는 11월 보름이후부터 지금까지, 특히 필리핀에서 휴일을 많이 가지게됬다.



연말, 크리스마스, 새해, 시눌룩축제 등등 갑작스럽게 생긴 공휴일도 포함해서



엄청 많이 쉬었던것 같다ㅎ 그래서 금,토,일 3일연달아 쉬는날이 많았는데-



지금 용돈기록장을 슬쩍 봐도 엄청나게 돈을 많이 썼던 것 같다ㅎ



다행히 필자연수일기와 필자포인트가 있었기때문에- 어느정도 절약할 수 있었던것같다.



한가지 조언을 해주자면- 미리미리 샌딩서비스는 신청해놓고,



귀국할때 지불해야 할 공항세를 포함해 천페소 정도는 넉넉히 남겨두는게 좋을것같다.



세부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기전쯤, 필자포인트를 다쓰고 오자는 마음을 먹고



배치들과 함께 필자라운지를 방문했다.ㅎ 평소에는 거기서 수영장을 즐길생각도 못했는데-



왠일인지 그날따라 수영장도 즐기고- 많이 즐기고 왔던 것 같다.



딱히 용돈관리하는 방법은 남들과 다르진않지만- 확실히 현금인출할때는



아얄라몰 근처에 갈일이 생기면 한꺼번에 만페소씩 뽑거나해서 수수료비용도 하껴야한다.



가끔 페소가 부족할때 atm에서 자주뽑곤했었는데- 나중에 수수료비용만 따져보니



엄청 아까운돈이었다ㅠㅠ 미리미리 주말게획도 짜고, 예상 비용도 정해두게되면



용돈을 더 아낄 수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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