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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였던 필자라운지 후기입니다!
  • 작성자 :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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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6-29 00:00:00



필자라운지는 필리핀의 어학연수 생활 중에 든든한 휴식처 같은 곳이다.



주말에 맛있는 밥을 먹고 싶을 때나 쉬러가고 싶거나, 심심할 때 친구들과 필자라운지를 간다. 김치찌개 정식부터, 짜파게티, 술, 음료수 등등 맛있는 점심을 해결 할 수 있으며 필자라운지로 통해 가는 액티비티를 정말로 편안하고 재밌게 갔다 올 수 있다. 나는 3개월동안 3개의 액티비티를 무료로 갔다오는 프로모션이 있어 원하는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이미 갔다온 아일랜드 호핑투어에서 우리는 필자라운지에서 편안하게 벤과 배를 타고 스노쿨링을 하고 환상의 섬 판다논에 가 정말 맛있는 점심과 편안한 판다논 여행을 즐기고 올 수



있었다.



또한, 필자라운지에 가면 정말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매니저님들이 정말로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셔서 같이 웃고 떠들면 시간을 가는 줄 모르겠다.



 나는 대게 필자라운지를 방문하면 맛있는 밥을 먹고, 안마 마사지기계에 앉아 마사지를 받은 후 친구들과 윌로 게임을 하는데 테니스 게임은 정말 재미있다. (볼링 게임과 테니스 게임을 추천!!짱 재미있음)



그리고 나서 가족들과 남자친구한테 무료인터넷 전화로 안부를 묻고, 시간이 남으면 매니저님께 카드를 맡기고 외장하드를 빌려 영화와 한국 예능프로그램을 본다. 이런 식으로 움직이다보면 정말 반나절이 지나갈 정도로 시간이 훅 지나가는데 남의 눈치도 안보고, 다 필자라운지 스태프, 매니저, 학생 뿐이라서 편안한 분위기에 즐기고 놀고 쉬고 갈 수가 있다. 



또한 이번에 필자라운지 수영장을 이용해보았는데 정말로 좋은 수영장이여서 감탄하고야 말았다.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있으면 어김없이 매니저님들이 큰 카메라를 들고와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정말로 감사할 뿐이다.



거의 여행계획이 없는 주말은 필자라운지에 가서 푹 쉬고 에너지를 얻어오는 것 같다.



내 룸메이트는 필자라운지를 이용하지 않고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왔다하는데 필자라운지 혜택을 추가 안 한 것을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다. 꼭 꿀같은 혜택을 챙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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