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필자라운지를 방문했어요. 세부에 와서 처음 가보는 필자라운지라 기대감을 가득안고 출발했답니다. 저는 사전에 미리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기 때문에 라운지에서 제가 생활하는 곳으로 데리러 오셔서 아주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라운지에 도착하고 들어가니 필자 직원분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답니다!
라운지에는 오락시설도 많이 준비 되어있고 음식의 종류도 굉장히 많았어요! 저는 우선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은 관계로 우유와 찰떡 궁합인 머핀을 주문했답니다. 머핀이 굉장히 크고 달콤했고 전자렌지에 한번 돌려서 주셔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여기는 프리미엄 라운지에요! 저는 24주를 세부에서 머물기 때문에 프리미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요. 프리미엄 라운지는 피시 시설을 이용할때 마치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듯 각자 칸으로 나눠져있고 의자도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안락한 의자였어요. 그래서 전 덕분에 아주 편안하게 영화 한편과 월요일에 있을 프레젠테이션 과제를 마쳤답니다.
다시 숙소에 돌아가기전에 먹은 해물된장찌개에요! 해물도 듬뿍 반찬도 맛없는게 없었어요. 매일매일 먹고싶지만 그럴수 없는 관계로 자주 라운지에 와야겠죠~?
아이스크림은 한식한상?을 시키면 무료로 주시는거에요! 이주만에 먹는 아이스크림ㅜㅜ 오늘 아주 배터지게 편안하게 즐기다가 돌아왔네요! 담주에 시간 나면 또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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