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러 필자라운지에 다녀왔어요
시간이 늦어 이렇게만 먹고 왔지만 생망고가 씹히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고 나초피자도 맛있었어요
주말에는 주로 밖에 나가서 먹게 되고 돈을 많이 쓰게 되는데 필자가 있어서 좋아요
밖에 음식도 계속 먹으면 질리기 시작하거라고요 정말 학원 주위에 유명한 한식집은 다 가본것 같아요ㅋㅋㅋ
여기서 가게 하시는 한국 사장님들 요리 실력은 정말 믿고 가는 맛집입니다 그치만 한국이 그리워요 뭔가 조금 다른 느낌?ㅋㅋ
이제 한국으로 갈 때가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한식 최고라고 말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제가 한 것도 아닌데 괜히 가끔 뿌듯해지는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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