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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최고^^~!

작성자 : 열정넘치는청년
좋아요 : (0)
작성일 : 2016-03-20 12:41:00

오늘은 제가 정말 자주 방문하는 필자라운지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저는 주말마다 필자라운지에 놀러와요~~~

3개월을 등록해서 30만포인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온지 3주만에 벌써 10만포인트를 썻어요

그만큼 정말 자주 이용하게 되요 여기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바로

해산물라면 새우랑 조개랑 많은 해산물을 넣어서 라면이랑 같이 끓여주는데

그냥 한국에서 먹는 라면보다 훨씬맛있어요 항상 맥주에 라면과 밥말아서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답니다!!!! 이렇게 맛있는 밥을 먹고 난후에는 필자라운지 안마의자와

영화를볼수 있는 컴퓨터 그리고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을

하다보면 시간이 정신없이 가있어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저녁이되고 학원에 다시 들어가야할 시간이 오죠

그럴때 바로 샌딩서비스를 신청해서 학원까지 편안하게 가는거에요!!! 한숨자고 나면

학원정문까지 대려다주는 서비스 정말 필자라운지가 없었다면 제 학원생활은 힘들었을거 같아요

필자라운지 정말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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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말하는 필자라운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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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아껴 쓰면서 생활을 하기는 힘들다. 정말 돈을 아껴 쓸려면 남들 보다 싼것을 먹고 놀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배치메이트끼리 같이 여행을 가고 맛있는걸 사먹고 하면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 것 이다. 하지만 여행을 싸게 가기위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해서 움직이고 싸게 먹고싶으젼 정말 길거리 음식이나 가게에 파는 현지음식 싼 음식을 골라서 먹어야한다. 하지만 기본 가게에서 맛있는거 먹어도 100페소는 합니다. 한국에 비하변 많이 싸긴 하죠?? 그리고 맛있는걸 먹으면서 정말 즐거운 생활을 하고싶으면 필자라운지를 통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필자라운지에서 공짜 게임 컴퓨터등을 이용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그렇게 생활하면 어느정도 다른 사람들 보다는 아껴 쓸수있다. 필자라운지를 잘 활용하라!!!!그 리고 확실하게 가게부를 작성하고 확실하게 더치페이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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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쉼터 필자라운지! 개인적으로 필자라운지 김치찌개 너무 좋다ㅠㅠ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학원 밥이나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얼큰함을 맛 볼 수 없다 그래서 먹고 와도 또 먹고싶다ㅋㅋ매번 된장찌개도 먹어야지 생각하는데 필자를 가게되면 자동으로 김치찌개를 시키게 된다ㅋㅋ 한번은 캘리포니아롤도 시켜먹었었는데 생각했었던 것보다 기대 이상 이었다!! 개인적으로 맥주를 싫어한다ㅋㅋ세부에 그나마 산미구엘 애플이라는게 있어서 좋았는데 딱 마침 필자라운지에는 산미구엘 애플이 있다 갈때마다 무조건 먹는당ㅋㅋㅋ그냥 맥주는 쓴맛에 탄산 가득인데 산미구엘 애플은 그나마 사과향과 달달한 맛이 난다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해물라면에다가도 먹는다ㅋㅋㅋㅋ 김치찌개, 해물라면은 쏘주가 딱인데...여기서는 이렇게라도 만족할 수밖에~ 8시 이후에는 음식을 주문하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다ㅠㅠ 라면이라도 되면 좋을텐뎅ㅋㅋ 필자를 갔다오면 더욱더 한국 음식이 생각난다ㅠㅠ 이번에 가게되면 꼭 된장찌개를 먹어봐야겠다 학원은 거의 국이라서..항상 그게 아쉽다ㅠ매운걸 잘 못먹는 나도 항상 얼큰한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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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어학원과 상담을 했지만 필자를 선택한 이유! 물론 필핀 전문 유학원이라 선택한것도 있지만 필자 라운지가 있어서 필자닷컴을 선택한 것도 있다! 그래서 어학연수를 가기전 필자라운지에 대한 기대를 품고 갔다.게다가 필자를 통해서 간 친구가 필자라운지가 좋다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필자라운지에 첫방문은 금요일에 했지만 제대로 음식을 시켜본것은 오늘이 처음이라 오늘 필자라운지에 대한 글을 작성한다ㅠㅋㅋ 처음에 필자라운지에 방문했을때 직급이 좀 높아보이는??ㅋㅋ 매니저님이 굉장히 친절하게 필자라운지를 이용하는 방법과 시설 프리미엄 시설등을 보여주셨다. 마치 친한사이 같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친절하셨다ㅋㅋㅋ. 나는 그때 한국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시간이 넉넉하지 못했지만 그 와중에 샐러드만 먹어보고ㅋㅋㅋ급히 떠났다. 그래서 아... 토요일에 시간을 내서 와야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토요일에 다른 일정이 생겨서 토요일에는 방문하지 못햇고 필자라운지는 주말만 오픈하기 때문에 일요일인 오늘 꼭 와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오늘 방문을 하였다. 점심때쯤 방문을 하였는데 갔더니 사람이 거의 아무도 없고 필리핀 직원 분들이 청소를 하고 계셨다. 그래서 자리에 아주 조심스럽게 착석을 했다. 일단 내가 처음으로 주문한 음식은 롤! 한국에 있을때도 캘리포니아 롤을 정말 좋아해서 기대가 되었다. 내가 주문한음식은 크림치즈가 들어간 필라델피아 튜나 블레이즈드 롤! 게살이 들어간 캘리포니아 롤을 먹을지 크림치즈가 들어간 것을 먹울지 굉장히 고민했지만 ㅋㅋㅋ 오늘은 왠지 게살보다는 크림치즈의 맛을 느끼고 싶너서 필라델피아 롤을 선택! 첨부한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롤도 종류가 굉장히 많다 그래서 약간고민은 되었지만 은근히 빨리.결정했다 굉장히 맛있다 ㅋㅋ 물론 참치가 더 두꺼우면 훨씬 맛있겠지만 이 정도로 있어도 그을린 참치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또 시간이 좀 지나고 배가너무빨리꺼져서 롤하나를 더ㅜ주문했다 이번에도 크림치즈 ㅋㅋ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아보카도롤을 주문했는데 오 탁월한 선택이었다. 사진 순서가 좀 그렇긴 하지만 ㅋㅋㅋㅋ두번째로 주문한건 생라임주스! 음료없이 롤만 먹기엔 좀 아쉬워서 주문해보았다. 역시 맛있었다. 새콤한것 신것 이런 것 등등을 사랑한다면 강추!! 앞으로 필자라운지에 방문할때마다 주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글을 쓰던 중 매니저님이 라임주스에 술들어간것도 맛있다고 하셔서 다음번에 마셔볼려고 한다. 아 ㅠ 나는 제목에서 보듯이 cij어학원에ㅜ댕기는데 이 어학원에는 필자를 통해서 온 친구가 내주변엔 별로 없고 필자닷컴을 통해서 온 친구가 필자 포인트가 없어 난 항상 필자라운지에 혼자 가야한다 ㅋㅋㅋ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거의 친구가 있어서 좀 상당히 ㅋㅋ 쓸쓸하지만 필자매니저님들이 어느 정도는 챙겨주시기 때문에 예상보다는 덜 쓸쓸하다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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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열정넘치는청년 조회수: 5588 0

오늘은 제가 정말 자주 방문하는 필자라운지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저는 주말마다 필자라운지에 놀러와요~~~ 3개월을 등록해서 30만포인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온지 3주만에 벌써 10만포인트를 썻어요 그만큼 정말 자주 이용하게 되요 여기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바로 해산물라면 새우랑 조개랑 많은 해산물을 넣어서 라면이랑 같이 끓여주는데 그냥 한국에서 먹는 라면보다 훨씬맛있어요 항상 맥주에 라면과 밥말아서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답니다!!!! 이렇게 맛있는 밥을 먹고 난후에는 필자라운지 안마의자와 영화를볼수 있는 컴퓨터 그리고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을 하다보면 시간이 정신없이 가있어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저녁이되고 학원에 다시 들어가야할 시간이 오죠 그럴때 바로 샌딩서비스를 신청해서 학원까지 편안하게 가는거에요!!! 한숨자고 나면 학원정문까지 대려다주는 서비스 정말 필자라운지가 없었다면 제 학원생활은 힘들었을거 같아요 필자라운지 정말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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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덩실덩실 조회수: 5400 0

주로 금요일 저녁에 필자 라운지에 가는 편입니다. jic에서는 걸어서도 갈 수 있어서 금요일 수업 마치고 해 떨어질 때쯤 걸어 가면 많이 덥지 않아서 운동삼아 걸어갈 만 합니다. 20~25분 정도 걸리는 듯. 포인트는 주로 먹는데 쓰고 있습니다. 특히 금요일 저녁에 가면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습니다. 단 해물 된장 찌개는 시킬 수 없어요. 해물이 토요일에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김치찌개나 비빔면, 아이스커피를 주로 먹고 있습니다. 학원밥 먹다가 라운지 김치찌개 먹으면 속이 뻥- 뚫림. 얼마 전엔 필자 디너쇼 이벤트 신청해서 갔다 왔는데 음식이 훌륭하더군요.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코스로 나와서 좋았어요. 양이 엄청 많았는데, 과연 남자들도 다 먹을 수 있을까 싶긴 했어요. 저는 특히나 한꺼번에 많이 못먹는 편이라 음식을 남기고 와서 죄송했어요. 맛없어서 남긴 건 아니니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ㅠ 사이드로 나온 옥수수는 먹고 싶었는데 배가 많이 부른 상태여서 싸주실 수 있나 부탁드리니 흔쾌히 싸주셨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했고, 신선한 샐러드가 나와서 좋았어요. 필리핀은 해산물도 많고 고기도 많은데 식당 가면 한국에서 먹는 샐러드 같은 건 잘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여기 와서 제대로 된 샐러드를 처음 먹어 봐서 염소처럼 씹어 먹었네요. 후식으로 과일도 종류별로 나와서 맛있게 먹었구요. 마지막에 나온 초콜렛은 한국에서 파는 수제 초콜렛 맛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포인트 여유있으신 분들은 디너쇼 신청해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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