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필리핀으로 어학 연수 오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필자를 통해서 옵니다~ 가끔 필자 아닌 다른 곳을 통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럼 다들 한결같이 놀라서 왜 필자가 아니냐고 되묻는 광경을 보게 되죠~ 그만큼 거의 대부분이라는 말씀~^^

처음 맞이하는 주말을 대부분의 학생분들이 할 게 없기도 하고 주변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해서 필자라운지에 들러 많은 정보도 얻고 필자 포인트로 맛있는 식사와 디저트까지 포식을 한답니다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포인트로 살 수도 있어서 이것저것 다들 많이 구매하신답니다~ 라운지 직원분들은 또 얼마나 친절하신지 작은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시고 바쁘신데도 정말 세세하게 다 알려주신답니다~

토요일에 처음 갔을 땐 많은 학생들로 북적북적 거려서 괜히 갔나 싶었는데 그건 잠시 식사 시간에만 바쁜 거였고 식사 시간 지나니까 많은 분들이 빠지셔서 식사 후 피씨방처럼 컴퓨터도 이용하고 잠깐 한국 예능도 보고 인터넷 무료 전화로 한국에 통화까지 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다들 필자 라운지에 간다고 하면 엄청 부러워들 한답니다~ 소문이 제대로 난거죠~ 주말에 학교에 있으면 덥고 공부는 안되는데 필자 라운지 가면 시원한 건 당연한거고 많은 것들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금상첨화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에 필자 라운지가 있어 얼마나 좋고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