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배들이 말하는 필자라운지란?
필자라운지 밥상 기가막히네용
  • 작성자 : 하하하
  • 좋아요 : (0)
  • 블로그가기 페이스북가기 트위터가기 카카오스토리가기
  • 작성일 : 2016-05-27 00:00:00



지난 주말 필자 라운지를 다녀왔다.

항상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매니저님들 정말 좋으시다!! 항상 기억해 주시고 챙겨주시고 불편한거 말하면 바로 해결해 주시는!

이번엔 먹고 싶은 연어랑 한식을 왕창 먹고 왔는데 ㅠ 필리핀 밥이 아닌 한국쌀로 만든 밥은 정말 ㅠㅠ눈물 난다 ㅠ

메인 메뉴를 제외한(예를들어 해물된장) 모든 반찬은 리필된다.

맛은 괜칞은지 만들어주는 필리피노가 반찬은 리필된다고 말하지만 오셔서 리필 되니 많이 먹으라는 말씀을 해 주셨다.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젓갈류나 전류 잡채까지 정말 눈물 나는 맛이다..

식당에서 매일 한식은 나오지만 한국재료로 만든 한식은 정말 오랜만이였기 때문이다. 

후식으로 망고 샤벳을 먹었는데 매니저님 추천대로 정말 맛있었다 ㅎ 많이 달지않음 아스크림이 얼마만인지 ㅎㅎ

메인 메뉴와 주문을 같이하면 매니저님이 와서 물어보신다.

식사를 다하고 먹을 것인지 그럼 식사가 끝나갈쯤 지금 준비해 달라고 말하면 된다~!

식사 준비시간동안 잠시 pc룸으로가 외장하드를 빌려 영화를 옮겨 놓고 서핑을 한 후 식사를 했다.

다음주도 다시 와서 먹을 예정인데 그때는 첫날 먹은 해물라면도 다시 도전 할 것이다~



 


댓글(0)▲
댓글 등록 폼
댓글 입력박스
유동형 댓글모듈
이름    비밀번호
80Byte
댓글확인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트 글쓰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