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배들이 말하는 필자라운지란?
세부 필자라운지 마지막 방문이야기
  • 작성자 : 지구멸망
  • 좋아요 : (0)
  • 블로그가기 페이스북가기 트위터가기 카카오스토리가기
  • 작성일 : 2016-06-05 00:00:00



필자라운지에 마지막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왜냐규?!! 필자 포인트를 다 사용하였기 때문에!!! 필자라운지에서는 1달을 단위로 100,000포인트씩 카드에 적립이 되잖아요~ 기본적인 티셔츠, 담요, 베게 등 살 수 있는 물품을 다 사고 때때로 필자라우지에 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꽤 넉넉하게 필자라운지를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답니다.



 



 3개월 동안 필자라운지에서 머물면서 세부에서의 생활을 좀 더 잘 보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필자 라운지에 가서 드라마와 영화 등 담아올 수 있는 다운로드 파일 등을 통해서 보고 싶었던 영화와 드라마도 담아오고 한국 가기 전 부모님과의 마직막 통화도 하고 안마 의자를 통해 그동안 뭉쳐있던 피로도 모두 풀 수 있었답니다. 다만, 만약 영화나 드라마를



담아오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따로 유에스비나 폰에 담을 수 있도록 잭을 가져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잭 같은 경우에는 아이폰의 경우는 마련되어 있지가 않아서 이런 부분에서 착오가 없도록 미리 준비를 해두는 게 좋더라구요~



또한 이 날은 소고기 미역국 먹고 왔는데 맛나더라구요! 원래도 김치찌게 보다는 미역국을 더 좋아해서 드런지 입맛에 맞았답니다. 저번에는 정식에 제육볶음이 나왔었는데 이 날에는 보쌈이 다시 나오더라구요! 다시 한 번 고기는 역시 옳다는 것을 깨달으며 맛난 식사를 마쳤던 거 같아요!







 또한 그 동안 누리지 못했던 풀장에 가서 잠시 수영도 하고 헬스장 가서 러님어신 좀 하다가 왔답니다.



저번에는 wii 통해서 운동했는데 그 때도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사실 필리핀에



머물면서는 운동을 할 만한 여건이 안되는 것이 사실이기때문에 오랜만에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즐거웠답니다.



 



필리핀은 사실 길거리에서 조깅을 할 수 없거든요 길거리가 위험하기도 하고 학원 근처가 차도이다보니 할 수 잇는 운동은 농구나 배트민턴, 줄넘기 드으로 제한되는데 그러다보니 몸을 잘 안움직이게 되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유학생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필자라운지에 오신다면 !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셔도 된다는 점!!! 교통비가 조금 부담이 된다면 될 수 있겠지만 많



 



은 분들과 함께 택시를 이용한다면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운동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필자라운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입니다.



 밥을 다 먹고 나서는 곧 한국에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필자 라운지 샌딩서비스 신청을 했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공항 샌딩 서비스를 나중에 신청하시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하지만 공항 샌딩 서비스는 선착순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되도로고이면 빠른 신청을 통해 자리를 확보해두시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니 참고핫면 좋을 듯 합니다. 이로써 3개월 동안의 어학연수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필자라운지 가서 받을 수 잇는 혜택도 모두 받고 즐거운 시간 보내니 너무 좋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필리핀 어학연수 동안 필자에서의 혜택 마음껏 누리시고 즐거운 추억 쌓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댓글(0)▲
댓글 등록 폼
댓글 입력박스
유동형 댓글모듈
이름    비밀번호
80Byte
댓글확인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트 글쓰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