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배들이 말하는 필자라운지란?
세부시티 JIC어학원
  • 작성자 : 드렁큰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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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6-10 22:19:05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인 필자라운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애써 주시는 매니저님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세부 JIC에서 필자라운지까지는 정말 가깝다. 택시로 50페소, 걸어서 20분 정도면 도착한다. 5주차인 지금 10번 정도



필자라운지를 이용했던 것 같다. 아는 누님이 피자를 사주시기도 하고 친한 형님이 술을 사주시기도 하여 나는 포인트를



많이 아낄 수 있었다. 필자라운지에서 먹었던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김치찌개. 된장찌개도 먹고 싶은데 포인트가 부족하다..



나는 메뉴가 다양해서 필자라운지가 좋다. 학원밥만 먹다가 필자에 가면 천국에 온 듯하다.. 



 



필자에 처음방문 했을때 먹은 메뉴. 신라면과 캘리포니아롤. 면이 꼬들꼬들하게 적당히 익어서 나온다.



필리핀 현지인 분들이 요리를 해주시는데 한국인의 입맛을 어찌 그리 잘 아시는지..

 



2월8일이 설날이었는데 2월 7일날 필자라운지를 방문했을때 떡을 주셨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



 



된장찌개와 용호상박인 김치찌개. 사진이 흔들렸지만 맛있다. 사진에 나온 반찬 외에 스페셜 반찬이 하나 



더 나온다. 제육볶음이 나올때도 있고 보쌈이 나올때도 있었다. 왼쪽상측에 보이는 배추와 함께 쌈 싸 먹으면



정말 맛있다.



 



초콜릿 맛 아이스크림.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먹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되는 메뉴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잭다니엘 온더락. 고급스러운 글라스에 얼음을 띄어서 나온다. 맥주만 마시다 지겨워질때 한 잔씩 마신다.

 



가장 애용하는 메뉴인 산미구엘 맥주. 2000포인트면 먹을 수 있다. 로컬음식점과 별 차이가 없는 가격.



술을 좋아하는지라 한 번에 3~4병 정도 마신다.



이외에도 안마의자, 게임기, 컴퓨터 등 많은 편의시설이 있다. 주말에 학원밥이 먹기 싫다면 필자라운지



방문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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