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파서
급식을 먹기 위해서 학원 식당으로 내려왔지만...
식사시간이 끝났기 때문에 먹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필자 라운지로 바로 택시 타고 갔습니다.
전에는 김치찌개를 먹어서
오늘은 돈가스가 당겨 바로 시켰습니다.
역시 김치찌개도 맛있었지만
돈가스도 맛있네요
느끼할 땐 김치와 콜라를 먹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본 돈가스... 맛있습니다.
다 먹고 이제 2층으로 올라가서 영화를 봐야죠?
영화 볼 땐 입이 심심하기 때문에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를 봐요~
영화를 다 보면 피곤하기 때문에
안마의자로 향해 안마를 받습니다.
이제 집으로 향해 잡니다.
필자 라운지 라는 곳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학원 사람들도 부러워하고 선택을 너무 잘한 거 같아요.~
댓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