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라운지의 맛있는 식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날은 라면을 먹었습니다.
필리핀 스텝분들이 라면으르 너무너무 맛있게 끓여주십니다.
띠용~~~
파도 올라가 있는것이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지요?
제대로 입니다.ㅎㅎ
라면이 이렇게 매운 음식인지 몰랐습니다.
매운 음식이 너무 오랜만입니다.
카페테리아의 음식은 많이 맵진 않습니다.
매움을 달래기위해 머핀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후식으로 먹습니다.
따뜻하게 나오는 머핀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
이날은 필자 정식 - 김찌찌게 를 먹었습니다.
잡채에 고기에 전까지 한상입니다.
참고로 고기는 아직 나오기 전입니다.
반찬이 너무 깔끔하고, 김치찌게가 맛깔스럽습니다.
오래만에 한국쌀(?) 이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어흑~~
다 먹고 나면 진짜 배 부릅니다.
저는 반찬을 다 먹지 못했습니다.
먹고나면 무료 디저트를 주십니다.
저는 아메리카노를 선택하였습니다.
비빔면을 먹어 보았습니다.
한국에선 면도 적당히 삶기고 .. 솔직히 제가 한 비빔면 보다 한수 위 입니다. ㅎㅎ
잘 삶긴 계란도 올라가 있습니다.
먹고 나니 단게 땡깁니다.
단짠은 진리 입니다.
망고 아이스크림(?)을 주문해 봅니다.
필리핀은 역시 망고 입니다.
이날은 구정 바로 전 주말 이였습니다.
필리핀 스텝분들이 떡을 주셨습니다.
구정(Chinese New Year) 날은 필리핀도 당일 하루 쉽니다. (법정 공휴일 입니다.)
몰에 가면 구정맞이 세일도 많이 하고, 나름 명절 분위기 납니다.
필리핀 스텝분들이 인사도 잊지 않으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말 너무 잘하십니다.
어학연수중인 모든분들,
필자 라운지 모든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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