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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크학생의 필자라운지 놀러가기~
  • 작성자 : 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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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6-10 23:33:26



원래 이 곳에 오기 전에 용돈은 한 달에 많이 써봤자 30만원정도 겠구나 생각을 하고 예산을 그렇게 잡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지내면서 100만원 이상은 쓴 것 같다. 



한 달 반만에 3달치 용돈 이상을 쓴 것 이다. 어떻게 보면 너무 많이 쓴 거지만 또 어떻게 보면 주말마다 여행을 가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배치들이랑 워낙 똘똘 뭉쳐서 매주마다 같이 나가서 밥먹고 술먹고 여행가고 그래서 돈을 좀 많이 쓰긴했지만 



이것도 다 경험이고 추억이니까 그렇게 아깝단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니까 자신의 예산에 맞춰서 잘 쓰면 한달에 30만원응 쓰든 50만원을 쓰든 자기가 쓰기 나름인 것 같다.



그래도 용돈을 절약하는 방법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필자라운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포인트카드만 있으면 필자라운지애서 식사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기때문에 주말을 이용해서 필자라운지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는 것이 밖에서 돈도 안쓰고 용돈을 절약할 수 있다. 



생각보다 필자라운지애서 나오는 음식들이 너무 맛있고 퀄리티도 높기때문에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좋다.



편안하게 쉴 수도 있고 인터넷이나 전화, 게임등을 충분히 이용하면서 먹고 놀고 쉴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절약벙법은 용돈기입장을 쓰는 것이다. 나는 아직 시간이 없어서 정리를 다 못했지만 



지금까지 내가 사고 쓴 것에 대한 영수증을 다 모아놨다. 필리핀에서는 영수증을 꼭 챙겨서 같이 널어주기때문에 



영수증은 그냥 챙기는 것이 좋다. 그래서 가격이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나중에 내가 얼마나 썼든지 계산할때



영수증보면서 하면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수증은 꼭 모아놓고 나중에 계산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게 페소의 개념이라 쓰다보면 막쓰는데 그날 내가 얼마를 쓸지 딱 정해놓고 그 돈만 들고 나가는 것이 좋다.



돈을 있는대로 다 가지고나가면 분명히 돈이 모자랄때 더 쓸 수 있기때문에 자기가 하루에 사용할 돈만 딱 들고 나가면



그 안에서만 해결해야하니까 절약하고 물건을 사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삺수 있기째문이다.



이런 식으로 돈을 절약해야 나중에 자신의 예산보다 넘는 돈을 사용하지 않을 거고 남는 돈으로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갈때 



선물이라든가 티쳐들에게 식사대접응 한다든가 선물을 준다든가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이 용돈을 주거나 자신의 돈으로 사용을 할텐데 어떤 식으로든 돈을 절약해서 써야 여기서 많은 돈을 쓰지 않는다.



이곳은 워낙 물가가 싸기땨문에 돈이 어느 순간 없어져있으니까 충분히 생각하고 지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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