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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필자라운지 방문기~
  • 작성자 : 과니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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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4-03 00:00:00



 



우리 배치들은 주말을 맞이하여 필자라운지를 방문하였다.



중간에 celc를 찾아주신 매니저님 얼굴이 더욱더 반갑기까지 하였다.



일단 도착하여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쪽 저쪽 가볍게 구경하기로 하였다.



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그리고 피씨룸 컴퓨터실, 안쪽에는 안마의자까지 너무 많았다.



일단 우리들은 밥을 안먹은 상태로 먼저 바에 앉아서 메뉴를 주문하기로 하였다.



너무 많았다. 종류들이 너무 많아도 너무 많았다. 나는 일단 룸메에게 추천받은 김치찌개를 먹었다.



받는 순간 헉 소리가 났다. 맛있는것도 맛있는데 일단 비쥬얼이 쩔었다.



일단 맛도 진짜 맛있다고 소문난 셀크에 비해서도 훨씬 더 맛있었다. 오랜만에 한국쌀 먹으니 기분도 더 좋아졌다.



그리고 여기서는 왠지 불안해서 얼음도 잘 못먹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에 스트레스도 날렸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안마의자에 일단 착석했는데 일어날 생각이 안들정도였다.



선글라스로 눈만 가리고 그냥 바로 잠에 들었다. 또 일어나서 물도 마시고 라떼도 한잔 마셧다.



전화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또 배고파서 배치들과 상의해서 이것저것 시켜 먹었다.



우리 배치들은 진짜 짱이다. 놀떄는 아주 화끈하게 노는 성격들이라 나랑 너무 잘 맞는거 같다.



오랜만에 짜파게티를 한개 먹구 피자 등등 나눠서 먹은후에 앞에있는 마사지를 받으러 나갔다.



나는 마음대로 이용할수 있는 필자라운지가 너무 좋다. 또 이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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