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배들이 말하는 필자라운지란?
첫 필자 라운지 방문기
  • 작성자 : 채유리
  • 좋아요 : (0)
  • 블로그가기 페이스북가기 트위터가기 카카오스토리가기
  • 작성일 : 2016-04-03 00:00:00



 



세부에 도착하고 첫 주말이 되어 2016.4.2.자로 필자 라우지를 방문을 했다.



카카오톡으로 픽업 및 배웅 서비스가 있었지만 현재 배치인원이 많은 관계로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였다.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라운지 직원분들이 먼저 다가와 인사해주며 라운지 사용에 관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어학연수가 4개월인 관계로 프리미엄카드까지 같이 받았는데 프리미엄방은 일반 방보다 더 깔끔하고 편안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컴퓨터방이 제일 인상 깊었다.



그곳에서 영화 한편을 보았는데 안락하고 편안하여 잠을 자기에도 좋은 공간인것 같다고 느꼈다.



또한 최신영화 및 드라마, 예능도 다운이 되어 있어 정말 편안하였다.



일단 점심시간이라 라운지에서 유명하다는 김치찌개를 주문하였는데 정말 맛있었다.



우선 재료들이 한국에서 가지고 와서 그런지 정말 한국에서 먹는 것 같았다.



또한 라운지에 배치되어 있던 물품을 필자 포인트로 베개 및 담요 그리고 텀블러를 구입하였다.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 있고, 포인트도 충분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라운지에 자주 와서 천천히 구경하며 즐길 생각이다.



프리미엄 공간은 따로 스터디 룸이 있어 공부도 편하게 할 수 있을것 같다.



필자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필자 라운지에는 많은 액티비티가 있다.



예를 들면 호핑투어, 유황온천투어, 계곡트래킹, 세부시티투어 등이 있다.



그래서 필자회원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게 된다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댓글(0)▲
댓글 등록 폼
댓글 입력박스
유동형 댓글모듈
이름    비밀번호
80Byte
댓글확인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트 글쓰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