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배들이 말하는 필자라운지란?
주말이 기다려지는 필자라운지 후기
  • 작성자 : 나다
  • 좋아요 : (0)
  • 블로그가기 페이스북가기 트위터가기 카카오스토리가기
  • 작성일 : 2016-07-15 00:00:00



세부에 도착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혼자 외국에서 살아본적이 없어서 당황했지만 필자 도움으로 물어보며 지내고 있다.



첫주는 정말 어리둥절 헤매다 지나간것 같다.



와보면 알겠지만 첫주에 오리엔테이션 및 수업조정등이 있을거다



세부 CIJ는 필자 라운지와 걸어서 5~6분? 정도의 거리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학생들이 공강시간에 잠깐와서 밥먹고



갈수 있을 정도로 편하고 가까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학원 위치가 고급 빌라들이 있는 지역이어서 안전하고 저녁에도 길마다 가로등이 켜져 있어 혼자 걸어가도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오늘도 나혼자 걸어왔음 - 참고로 난 여자;;)



지금 연수일기도 필자 라운지 와서 적고있다.



어학원의 인터넷 속도는 너무 느려서 필자 라운지에와서 컴퓨터 이용하는게 훨~~씬 빠르다 (그래도 한국보다 느림)



어쨌든 필자 라운지는 천국같다. 여기오면 안마의자도 있음.



내가 너무 늦게 와서 다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일단 오늘 처음방문이어서 밥만 시켜 먹었다.



CIJ 학원이 생각보다 밥이 그리 맛있지 않아 다행??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필자에 오니



김치찌게가 엄마가 해주것보다 더 맛나다. ㅠㅠ 세상에!! 디저트도 공짜다!! (아이스크림 or 커피)



나중에 디저트에 3000 포인트만 더 주고 망고 아이스크림을 먹을수 있다.



참고로  필자라운지는 사로사호텔 근처인 탄콜1에 자리잡고 있다



위치는 다음 일기에서 자세히 적기로 하겠다



어쨌든 라운지에 오기전 필자 매니저님께서 학원에 오셔서 필자라운지 위치 및 운영시간 이벤트, 연락처등을 친절하게



필자회원만!!! 가르쳐 주신다. 또한 그날 필자라운지 카드를 받게 되어있다.



어학원 오기전에 꼭 필자라운지 카톡을 연결해놓고 오길 바란다.



그래야 필자라운지 매니저님과 언제 만날지 시간 약속을 할수 있다.





 


댓글(0)▲
댓글 등록 폼
댓글 입력박스
유동형 댓글모듈
이름    비밀번호
80Byte
댓글확인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트 글쓰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