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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필자 라운지 분식 이벤트
  • 작성자 : 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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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7-18 11:11:09

 





어제는 바기오 필자라운지에서 분식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떡볶이를 너무너무좋아하는 저는 지난주에 이야기를 듣지 마자 바로 신청해서 룸메이트와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도착하니 떡볶이스멜이 저를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주더군요!! 분식이벤트에는 떡볶이, 순대, 김말이 튀김은 우선 기본적으로 있었구요~~ 이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유부초밥과 쫄면(비빔면이었어용~~ ㅋㅋ), 동그랑땡, 만두튀김그리고 바기오 매니저님이 특별히 만드신 기름떡볶이까지!!!! 정말 다양한 분식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부산쪽에 기름떡볶이가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바기오에서 먹게 될 줄은 몰랐네요~~!! 처음 만들어 보신거라고 하셨는데 왕왕 맛있었어요! 튀김을 그렇게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서 그냥 하나 맛만 보자 하고 먹었다가 계속 집어먹었어요 ㅋㅋㅋ 달달하면서 바삭하고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완전 제 스탈이었습니당! 또 저는 무엇보다 매운 떡볶이를 좋아하는데떡볶이가 살짝 매콤해서 더더욱 맛있엇습니다! 오뎅도 엄~~~~청크고ㅋㅋ 유부초밥도 안에 잘게 썬 고기까지 함께 넣어 만들어주신 센스하며, 라면까지 서비스로 주시고 정말너무 많이 먹어서 배터질 뻔 했네요. 어제 저의 한끼가 분식이벤트 식사였는데 저녁까지 배가 불러서 아무것도못 먹을 정도로 먹었답니다. 정말 배부르게 먹고 저는 룸메이트와 캐나다 워킹비자 준비 때문에 필자에서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면서 후식으로 망고 샤베트 1인하나씩 먹어주고 (ㅋㅋㅋ) 매니저님이 서류준비 관련해서 많이도와주셔서 그래도 거의 끝낼 수 있었네요. 다 끝내고 나니 6~7시여서룸메이트와 안마 의자 하다가 살짝 잠들었는데 매니저님이 담요를 덮어주시는 바람에 (괜찮다고 저희 이제일어나서 갈거라고 하면서도 계속 누워있었던 ㅋㅋㅋ) 그대로 한 시간 더 딥슬립하고 일어나서 집에왔네요ㅋㅋ 매니저님 덕분에 꿀잠잤어용~~



매번 놀러 갈 때마다 집같이 편한 바기오 라운지 너무너무 좋습니당~~



다음 번 이벤트도 너무너무 기대되요! 아직 과일이랑 삼겹살, 분식 이벤트밖에 안 가봤지만 매번 만족하고 돌아와서 다음 번 이벤트도 꼭 참여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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