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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라운지 방문기 (2)
  • 작성자 : 고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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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7-19 00:00:00



세부 어학연수를 하면서 유일한 힐링이 되는 필자라운지에 갔다.

필자라운지에는 여기서 먹기 힘든 한국 음식을 필자포인트로 살수있다.

나는 여기서 꼭 올때마다 해물라면을 먹는다. 전날에 해장을 할겸 먹으면 정말 좋다.

게살도 많이 들어있어서 시원하고 속도 잘풀린다. 

그밖에 연어롤이랑 같이 먹으면 배도 적당히 부르고 맛도 좋아서 계속 먹게된다.

마지막에 디저트로 망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깔끔하게 먹을수 있다.

여기있다가 한국에 전화를 하고싶으면 무료로 국제전화를 사용할수있다.

전화는 한대라서 선착순으로 전화를 걸어야하는데 한번전화하게 되면 길게하게 된다.

나는 보통 오게되면 친구와 윌을 하던지 플레이스테이션을 한다.

한국에서도 잘안했는데 여기오니까 더자주하는거 같다.

대부분 방에 인터넷이 잘안되서 필자라운지를 와서 후기를 작성하곤한다.

여기에서 최신영화 또는 드라마 등등 다양하게 볼수있어서 정말 좋다.

하루종일 여기있으면 시간도 잘가고 할것도 많아서 심심하지 않다.

안마의자에서 안마를 받으면서 잠을자면 꿀잠잘수있어 좋다.

조금 놀다가 출출하면 피자나 디저트를 시켜서 먹어도 좋다.

나는 4시쯤 시티까지 가는 픽업을 타고 나가서 저녁을 먹으로 가곤한다.

여기서 포인트를 알차게 쓰면 정말 유용한게 많다.

엘사 학원은 세제가 쎄서 옷 색이 빠지거나 늘어날수있는데 필자에서 평일에 필자 티를 입고 다니기도한다.

편하고 나름 패션너블하다. 이번주에 또 놀러가서 롤과 함께 라면을 흡입할 예정이다.

저번주에 픽업차량 자리가 없어서 못갔는데 이번주는 12시에 필히 예약할예정이다.

필자라운지에 가면 김치찜과 해물라면을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후회없는 해장과 포만감을 가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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