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에서 어학연수를 한지 3주만에
3주차가 다 끝나가는 시점에 처음으로 필자를
방문하게 되었네요; 저희 배치가 워낙 많다보니
매번 주말마다 술마시고 같이 놀고 호핑투어도 가고
하다보니 이제서야 ....;
아침에 눈뜨자마자 달려간 세부지역 필자라운지..
문을 열자마자 여러명의 매니저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저희 학원으로 오리엔테이션
하러 오신분도 계셨고 영상으로 보던 여자 매니저
님도 뵀네요 ㅎㅎ
가자마자 그렇게 귀가 닳도록 추천받은 김치찌개
와 아사이 베리를 시키고 20분도 채 안되어 받았네요
맛은 뭐 여러후기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말로 다할수 없고요 ㅎㅎ 직접 맛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필자라운지에는 정말 여러 시설이 있는데
빠른 컴퓨터도 이용할 수 있고, 최신영화도 볼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들 한번씩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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