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라운지에서 2주에 한번씩 연어스테이크와 씨푸드를 돌아가면서 디너쇼를 한다

나는 처음으로 연어스테이크 디너쇼에 갔다

포인트로는 비싸서 안가보았지만 연장후 프리미엄 포인트카드가 생겨서 처음으로 디너쇼에 가보았다.

디너쇼는 총 8가지 음식으로 코스요리?였다.

처음에는 토마토와 치즈를 같이 먹는 음식이 나왔다 처음으로 먹어 보았는데 맛이 있었다.

두번째 음식은 게살이 들어간 켈리포니아롤과 귀여운 세우초밥이였다.

세번째 음식은 정말 큰 세우요리였다. 나는 이음식이 제일 맛이 있었다.

네번째 음식은 삶은 오징어와 초장이였다.

다섯번째 음식은 연어가 들어간 셀러드였다. 정말 푸짐해서 좋았다

여섯번째 음식은 메인 메뉴인 연어스테이크요리였다. 정말 배불렀다.

하지만 나는 연어를 좋아하지않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배부르게 잘먹었다

일곱번째 음식은 후식으로 여러가지 과일을 주었다. 포도가 가장 맛이있었다.

마지막 음식도 후식이였다. 우리는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을 고를수 있었다.

나는 초콜릿을 먹었다. 그초콜릿은 일본에서 정말 유명한 연유초콜렛이였다.

나는 디너쇼가 정말 맛이있고 푸짐해서 포인트가 아깝지않다고 생각하였다.

친구가 말해준 스테이크 디너쇼에 가보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