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찾은 필자라운지 !!!

아직까지도 학원밥이 적응이 안된탓에 필자라운지만

오면 밥을 그렇게 많이 먹는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왔음에도 어김없이 밥을시켰다...

오늘 안먹으면 내일부터 일주일간 후회할것 같아서...

그리고 사진에는 밥을 먹은 후 시킨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과 2종류의 샤베트가 있지만

샤베트종류는 다 먹어봤으므로 아이스크림을

시켰다. 사진에는 먹는 도중에 사진을 찍은거라

양이 적어보이지만 실제로는 저 컵에 가득 차 있다.

그리고 맛 또한 카페에서 젤라또를 먹는 느낌이

들게 하는 맛이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필자에서 밥을 먹었다면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스크림 종류외에도 티종류 또한 다양하고

맛있다. 특히 아사이베리는 정말 어디가서도

맛 볼 수없는 그런 맛이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인터넷도 빠르고 조용해서 좋다. 그리고 중요한..

사람이 없어서 밥을 받는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점 !!

다음에도 북적거리는 토요일에 오기보다는

한가한 일요일에 와서 많은 것을 즐기다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