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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당보다 훨씬 맛있는게 많은 세부 필자라운지
  • 작성자 :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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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6-05 00:00:00



첫주 주말에 세부 필자 라운지에 갔다. celc어학원은 에어컨을 맘대로 틀 수 있기도하고, 

잘때 에어컨을 끄게되면 공기가 너무 눅눅?해서 매일 잘때 에어컨을 틀어놓는다. 

더운 나라의 더운 지방이라서 그런지 셀크의 이불은 정말 얇았기때문에 

우리 배치들은 그 유명하다는 필자 담요를 사러 갔다. 필자라운지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매니져님들이 있었는데 . 

사람이 너무 많이서 북적거리는 와중에서 매니져님들은 정말 친절하셨다!! 감동감동

필자에는 필자티, 여행용 세트, 베개, 담요, 문구용품 세트등 정말 유용한 물건들을 포인트로 살 수 있게 해놨는데

이게 그렇게 유용할수가없다.. 셀크가면 거의 모든 학생들이 필자 베개를 베고, 담요를 덮고 자며

필자 가방을 한손에 들고 필자 텀블러에 있는 물을 마시며 필자티를 입고 다닌다.. 넘나 뉴요커 같은것... 

그래서 한번에 필자티 2개와 배게, 담요, 텀블러를 포인트로 구매했는데 돈 한푼도 안들이고 포인트로만 썼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서 공항으로 배웅해주는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것도 너무 좋다 ㅜㅜ 

셀크는 번화가에 위치하지 않기 때문에 저녁되면 그렇게 무서울수가없다.. 캐리어를 끌고 혼자 택시잡고 공항으로 간다는건

나같은 쿠크다스 심장에게는 있을수 없는일.. 

난 한국에서 처음 상담받을때 당일예약을 했기때문에 여행을 갈수있는 혜택이 있었는데 

돈을 내야하는 세부 시티투어와 아일랜드 호핑을 무료로 갈수있었다! 

여행도 공짜여행이 더 재밌.. 재밌을...? 재밌을거다 ㅎ

그리고 필자에서 캘리포니아 연어롤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대신 오래걸린게 흠이라면 흠일까 ㅜㅜ 

다른사람들이 먹는 정식이 너무나 먹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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