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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바기오 삼겹살 이벤트!!
  • 작성자 : 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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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9-02 12:32:41



이제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여, 마지막 필자 라운지 이벤트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저희의 요구에 따라 삼겹살 이벤트로!!! 예전에 삼겹살 이벤트에 참여했던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제가 아침에 산에 갔다가 가는 바람에 1시간이나늦게 도착해서 거의 먹지를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셨던데 정작 많이 먹지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마지막 이벤트를아쉬움이 많이 남아있던 삼겹살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10분 좀 넘어서 도착하니 삼겹살에 소고기에 제가 좋아하는 고추랑양파, 마늘 등등 각종 야채까지!! 매니저님이 정말 많이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셨답니다.



상추도 싱싱하고~~ 파절이까지 완전 완벽했답니다!!!! 덕분에 돌아가기 전에 맛있는 고기 배터지게 먹고 가네요. 다이어트중이라서 고기랑 야채랑만 아주 배터지고 배터지도록 먹은 것 같네요.



7명 중 5명이 TALK학생이어서 같이 많이 이야기도 하고 다른 학원 분들과 학원 정보도 교환하면서 맛있는 고기를 배터지게 즐기고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소고기로 배를 든든히 채웠더니, 속도 든든 마음도 든든했답니다. 또 이벤트마다 필수로 준비해주시는 각종 음료수와 인당 하나씩 시킬 수 있는 라면까지! 저는 먹진 않았지만 다들 비빔면이나 불닭 볶음면을 시켜서 고기랑 같이 잘 드시더라구요. 더 먹고 싶었지만 배도 너무 부르고, 조이버스 예약이랑 한국에 가져갈선물 티쳐들 드릴 선물을 고르러 조금 일찍 나왔어요. 고기가 한 가득 남아있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한 채…. 또르르 마지막 이벤트라서 너무 아쉽고도 아쉬웠네요.



시간이 되면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인사 드리러 필자 라운지 한 번 더 들리는걸로!



요즈음 계속 비가 내렸는데, 다행히 나오니 비가 내리지 않아서 조이버스 터미널에 가서 버스도 예약하고, 청산마트랑 SM몰이랑등등 하루 종일 선물사고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느라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버스도 예약하고선물도 사고 하니, 정말 가는 날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새삼 실감이 나네요. 남은 일주일 아쉬움 남지 않도록 잘 보내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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