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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필자 라운지 방문기~
  • 작성자 : 부산맥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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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9-04 00:00:00



연수를 시작하고나서 필자를 통해서 왔지만 뭔가 필자와 관련된 혜택에 있어서는 크게 느끼지 못하던 와중에 첫 주 중에 세부 필자라운지의 매니저가 학원에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혜택 및 라운지 방문법, 필리핀관련 간단한 정보 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보에 기반해서 목요일 토요일 필자로 가는 픽업서비스 신청을 통해서 필자라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 갈 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고, 그저 라운지를 간 김에 연수를 마친 주에 게스트 하우스를 둘러보고 예약진행에 대해 문의를 할겸 겸사겸사 방문하는 느낌으로 차에 몸을 싣고 필자라운지로 향했습니다.



셀크 어학원에서 출발해서 라운지 까지는 1시간 남짓한 시간동안을 한참 달려서야 도착 할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신식건물에 수영장을 살펴보면서 기대 이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필자를 통해 필리핀을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필자 라운지에서는 포인트를 활용해서 식사를 즐길 수가 있는데 저희가 도착했을 때에는 아직 식사가능 시간까지 몇분 남짓 남아있던 상황이었기에,



매니저의 안내를 받아서 라운지 곳곳의 편의 시설 및 게스트하우스와 관련하여 안내를 받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생각한 것 이상으로 시설이 아늑하고 괜찮아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부분은 포인트를 활용해서 식사를 주문 했을 때 였습니다.



전날부터 시작된 감기기운으로 인해서 고생을 하고 있던 상황이기도 했기에 해물된장찌게(?) 를 시키게 되었는데, 사진에서처럼 엄청나게 푸짐한 양과 맛으로 보답을 받았습니다. 왠만한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수준의 푸짐함과 맛이 었기에 꽤나 놀랐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주변 가까운 시티도 들려볼까 생각 했지만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단념한체 라운지내에 안마의자에 몸을 맡겨서 안마를 즐기며 몸을 좀 풀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설치된 방에서 어떤 게임이 있는지 잠시 둘러보는 것을 끝으로 저는 건강이 악화 되어서 그냥 방으로 혼자 택시타고 돌아왔습니다. 일찌감치 돌아오긴 했지만 꽤나 좋은 시설에 감탄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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