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C에서 맞이한 첫번째 홀리데이~
금요일이 필리핀 공휴일라서 금, 토, 일
을 쉬게 되었다.
CELC어학원 생활은 생각보다 어려웠기에
더 꿀맛같이 느껴지는 휴일이었다.
토요일 아침에 필자라운지 픽업신청을 하고
방문했다.
필자라운지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40분 정도였다.
픽업차를 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보는것도
쏠쏠한 재미였다.
현지인들은 지프니라는 작은 전동차?!를
주로 타고 다니는 듯 했다.
필자라운지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설명을 듣고 배가 고팠기에 바로 식사를
주문했다.
나는 해물된장찌게를 시켰는데
까악 정말 진수성찬이였다.
아, 화이트와인도 한 잔 같이 주문했는데
입맛을 돋구어주는데 한몫했다.
밥을 먹고 PC도 하고 전화도 사용해봤다.
전화는 생각보다 통화품질이 좋지 않으니
용건만 간단히~
두시간 정도 휴식을 취하고 필자텀블러,
T-셔츠를 산 뒤, 필자픽업차를
이용해 아얄라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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