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학원에 도착하고 첫주말을 맞이해서 친구들과  필자라운지를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목요일에 미리 픽업서비스를 신청해 놓아서 10시에 CELC어학원으로 자동차가 마중을

와주었습니다. 입구에 있는 가드한태 이름을 말해주고 차에 올라타 필자라운지를 향해 출발

하였습니다. 차가 조금 막혀서 30분정도 후에 필자라운지에 도착하였고 주차장에 내린 우리는

4층에 있는 필자라운지로 올라갔습니다. 방명록에 이름을 적고 처음방문이라 필자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카드를 받은 후 점심시간이라 먼저 식사를 주문하고

필자라운지 이용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후에 매니저님을 따라서 

각각 Xbox등 게임기들이 있는 게임룸과 컴퓨터가있는 PC룸

그리고 옆방에있는 프리미엄라운지와 1층에있는 운동시설이나 사우나 수영장을 안내받고

5층에있는 게스트하우스까지 돌아본 후 다시 4층의 필자라운지로 돌아와 주문한 메뉴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저는 필자밥상에 속해있는 해산물이 들어있는 된장찌개를 시켰습니다.

필자밥상에는 묵은지김치찜, 미역국, 해산물된장찌개가 있습니다 이 메뉴들은 주문시 후식으로 바닐라나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한동안 핸드폰을 만지다가 기다리던 메뉴가 나와서 먹어봤는데

맛도 맛있고 양도 푸짐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하고 필요한 물품들 반팔티, 베개등을 샀습니다.

그리고 게임방에서 철권을 좀 하다가 예약해둔 픽업서비스로 SM몰을 구경하고 와서 배가고파졌기에 캘리포니아롤과 모히또를 시켜먹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