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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후기
  • 작성자 : 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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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9-19 00:00:00

 





필자에서는 16주이상 끊은 사람들은 프리미엄 라운지를 이용할수있다. 

처음에 필자갔을때 필자 소개를 해주는데 프리미엄 라운지는 정말 좋았다.

만화책이 진짜 많았다. 하루종일 만화책만 봐도 다 못볼것같은 양이었다. 

그리고 제일 좋은것은 영화방이다. 거의 누워서 발받침대와 푹신한 의자에 반쯤 누워서 옆에 커텐을 치고 

큰화면으로 영화나 드라마 보는거 정말 좋다. 그리고 편하고 커텐을 치면은 나만의 공간이 되고 또한 

프리미엄라운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한데다가 영화방은 약간 어두침침한데다가 암막커텐까지 치니

어두워져서 영화보기 정말 좋다. 일반라운지와 달리 분위기도 사는것아서 좋다. 

그리고 공부할수있는 방이있는데 일반라운지에는 컴퓨터실과 게임방은 있지만 공부할수있는 방이없다. 

좌석도 의자에 앉는것이 아닌 푹식한 좌식의자에 앉아 공부하는거라 더 편하고

밥먹다가 배고프면은 일반라운지 주문하는 곳에가서 주문한뒤 프리미엄으로 갖다달라고하면은 

갖다줘서 그곳에서 조용히 여유롭고 그리고 편하게 먹을수있다. 

한번 프리미엄을 이용해보니 다음에 또 온다해도 프리미엄 라운지이용하게 4달와야할것같이 좋다. 

그리고 옆에는 콘센트도 다있어서 배터리걱정은 안해도 되고 좌석도 넉넉하다. 

근데 나의 경험으로는 거의 나 혼자있거나 2~3명 있을때가 많다. 많이있어야...?

그게 아무래도 여러사람들이랑 같이왔는데 나혼자만 프리미엄인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나혼자 프리미엄 가기 좀 그러니까 그냥같이 일반에서 밥먹고 놀다가 가는것같다. 

그리고 프리미엄라운지에는 안마의자가 3개나있다. 일반에는 약간시트벗겨지고 할라는 사람도 있는데 

프리미엄에는 아무도 없고 더 좋은 안마의자라서 10시부터 8시30분까지해도 아무도 안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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