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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가 가득한 세부 필자라운지
  • 작성자 : 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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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9-21 00:00:00





 

매주 주말에 특별한 엑티비티가 없을 때 자주가는 필자 라운지에 대하여

다시 글을 쓰려고한다.

그 이유는 배치메이트 중에 필자 포인트가 엄청 많은

사람이 있어서 그 포인트를다 쓸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번에 필자 라운지를 간 목적은 바로 밥을 먹기 위해서 이다.

 이번에 가서 정식을 3가지를 시켰다.

 정식은 바로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그리고 미역국을 시켰다.

사람들이 많이 정식을 먹어 봤겠지만 역시 정식은 김치찌개가 가장 유명한 듯 하다.

 그리고 제일 맛있고 먹을만했다. 그리고 된장찌개와 미역국 역시 맛이 있었다.

그리고 시킨 것은 켈리포니아 롤을 시켰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롤을 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먹은 것은 평소에 즐겨먹던 카프레제 셀러드와 와인을 시켰다

 카프레제 셀러드는 토마토와 치즈와 같이나와서 정말 달콤하면서 맛있었다.

그래서 2개넘게 시켜서 먹은 것 같다.

그리고 거기에 라면까지 먹었다.

평소에 한 개를 시켜서 먹은걸 비교를 하면 엄청나게 많이 먹은게 티가 났다.

너무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먹지 못했다.

그리고는 후식으로 나오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안마의자에서 천국을 만긱했다.

필자에서 그렇게 많은 음식을 먹은 것이 처음 이여서 너무 배도 부르고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갈때는 집에 가기전에 잠시 들리는 거라 맛있는건 못먹을 꺼같지만 이번에 다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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