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필자라운지를 많이 이용했었다. 왜냐하면 포인트도 3개월이라 30만포인트가 있고

필자라운지에 가면 편안히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으며, 종류도 다양하다.

또한 음료수, 아이스크림, 술 등등 마실것도 많고 간단한 콜라, 사이다, 물도 구비되어 있다.



셀크어학원에서 필자라운지를 갈 때 보통 픽업신청을 해서 바로 간다.

대략 30~40분정도 걸리며, 택시를 타면 200페소정도 드는데 픽업서비스를 신청하면 포인트를 이용하여

갈 수 있어 정말 편하다. 그리고 픽업 차량도 넓고 큰데다가 학원 안에서 기다려주기 때문에 정말 좋다



필자라운지는 사로사호텔 골목으로 들어가서 쭉 들어가면 바로 있으며,

건물 4층에 위치해있다. 그 건물 맨 아래충에 필자라운지 수영장과 사우나가 있으며,

4층에는 밥을 먹거나 게임을 하거네 피시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꾀 아늑하다.



보통 사람들은 필자라운지를 가면 김치찌개, 된장찌개, 미역국을 주로 먹는다. 

왜냐하면 다들 한국음식이 많이 그리웠고 또한 그만큼 맛있으며 반찬도 정말 다양하게 나온다.

김치찌개에 2만포인트인데, 뚝배기에 김치찌개가 나오고 찰진밥과 제육볶음, 쌈종류들, 쌈장, 마늘과

오징어젓갈, 깻잎, 햄, 잡채가 나와 정말 푸짐하게 한끼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망고쥬스이다. 필자라운지 망고주스가 맛있으니 꼭 먹어보길 바란다



피시룸은 정말 편하다. 의자도 편하고 인터넷도 빠르고 카드를 맡기면 드라마, 영화가 잔뜩 닮긴 외장하드를 주는데

최신 영화 드라마가 다 들어있어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다.

그리고 피시룸 구석에 안마의자가 있는데 정말 시원하니 꼭 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옆에는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게임을 할 수 있는 큰방이 있다.

나는 해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 방에서 많이 웃고 즐기는걸 보니 재미있을 것 같다.

프리미엄 라운지는 다른층에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층에는 안마의자도 많고 또 맛있는 디너가 따로 있다고 들었다.



그리고 다시 학원으로 돌아가는 픽업서비스도 있으며, 아얄라몰로 가는 픽업 차량도 있으니 시간을 확인해서

신청하면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는 수영장도 사우나도 한번 이용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