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필리핀어학연수 뿐만아니라 호주워킹홀리데이도 가야하기때문에 어떤 유학원을 고르느냐고 매우 중요했다

그래서 내가 믿을 수 있는 유학원을 고르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필자닷컴을 선택한게 올바른 선택이었던것같다.

유학원에 돈을 지불하고 나면 더이상 챙겨주지 않다거나 태도가 변하는 유학원이 있다는 말을 자주 들었었는데 한국을

떠나는 날은 일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비행기 타기전에 궁금한점이나 모르는점에 대해 친절히 상담해 주었다

펠라학원에 도착해 첫 주말 필자라운지에 가려고 픽업신청해놨던 차에 탔다 나는 픽업차량이 펠라학원같은 봉고차려니 했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필리핀에서 지금 까지 본 차중에 제일 좋은 차가 와서 데릴러 와서 나뿐만 아니라 처음 필자라운지에 가는 다른 학생들도 다 놀랐고 기뻐했다

필자라운지에 도착해서도 매우 친절한 스탭분들이 반겨주었다 불친절할줄 알았는데 친절하게 맞아주고 내 개인적인 질문에도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또한 필자라운지에 계시는 분들은 참 유쾌하고 즐거워 보이셨다 ㅋㅋ

그날 필자라운지에서 뵙던 분들이 이번주에 학원방문을 오셨다고 펠라에 오셔서 저녁을 드시고 계셨는데

펠라에서 마주쳤을때도 매우 유쾌하시고 친절하셨다 또한 처음온 학생들은 필자라운지 설명부터 소개도 매우 자세히 친절히 해주셨다 게스트하우스를 어떤상황에 어떤 식으로 이용하시는지 부터 일층에 샤워시설과 수영장시설도 보여주셨다

물론 수영장은 펠라의 수영장이 더 크고 좋았지만 필자의 샤워 시설은 참 좋았다 건식사우나기도 있고 매우 깔끔해서 오랜만에 저렇게 좋은 시설의 샤워실에서 씻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건식사우나가 매우 해보고싶었다

또 필자라운지에서는 포인트로 식사도 할 수 있었다 나는 살몬캘리포니아롤을 시켰는데 연어가 진짜 신선해서 맛있었고 양도 많아서 필리핀에 와서 처음으로 배가 부르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또한 바로 앞에서 쉐프가 직접 만들어 주고 직접 서빙까지도 해주신다 그러고 서툰발음이지만 맛있게 먹으라고 말씀해주셨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몰까지가는 픽업시간이 남아서 집으로 전화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마사지기계가 있어서 마사지도 받고 친구와 함께 게임도 했다 위에 사진중에 좀 어두운 사진이 필자라운지에서 위게임으로 볼링을 하는 사진이다 필자라운지에서 식사와 게임이 너무 즐거워서 우리는 필자라운지 근처에 몰에서 쇼핑을 하고 다시 필자라운지로 돌아왔다

필자라운지에 돌아올때 내가 30분이나 늦어서 먼저 가셨을줄 알았는데 가지않고 기다려 주셨다,,

필자라운지에 돌아와서 라면을 먹고 텀블러와 티셔츠등 필요한 물건도 포인트로 구매했다

필자라운지가 토요일 낮에는 학생들이 많아서 북적였는데 저녁에 가니까 한산하고 식사도 더 빨리 주문되어서 밤에 이용하니까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우리는 밤까지 이용하다보니까 택시를 타고 학원까지 돌아가야 했는데 택시도 필자라운지가 있는 건물의

가드분이 친절히 잡아주시고 우리가 가는 위치까지 택시기사에게 설명해주어서 편하게 학원까지 돌아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