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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용돈관리비법 전수!!
  • 작성자 : 곽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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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5-15 00:00:00



이번에는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 나만의 용돈관리비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겠다. 나의 비법은 필리핀에서 돈을 들고 나갈 때 적은 돈만 들고 다니는 것이다. 사실 필리핀에서 돈을 뽑을 때는 한국에 비해 당연히 수수료가 더 많이 빠지기 때문에, 많은 돈을 뽑아야한다. 그래서 몇몇 친구들은 항상 본인의 돈을 다 들고 다니는 친구들을 자주 봤는데, 나의 경우는 돈을 뽑자마자 캐리어에 놔두고 1~2천 페소 씩만 들고 다닌다. 물론 큰돈은 아니지만, 필리핀에서 하루 이틀 생활하기에는 넉넉한 금액이다. 돈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체감으로 느끼기 때문에, 충동적으로 무엇인가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돈을 적게 들고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학원에 돈이 있기 때문에 필요한 때 마다 언제든지 쓸 수 있지만, 학원에서도 만약 지갑에 돈이 얼마 없으면 돈 꺼내기 귀찮아서 매점에 가서 라면 사먹으러 가는 일도 줄일 수 있다. 어학연수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까 돈이 많이 줄어드는데, 이럴 때 필자라운지를 이용하면 정말 좋은 것 같다. 나도 자주 이용 중이고 학원까지 픽업, 샌딩까지 되기 때문에 필자를 선택한 것은 최고의 선택인 것 같다. 나의 경우 프리미엄 회원이기 때문에 5만 포인트를 주고,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주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다. 돈을 아끼는 것도 좋고, 필자에서 주는 포인트를 알차게 쓰는 것도 좋은 용돈관리 비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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