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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오아시스 필자라운지!
  • 작성자 :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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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와서 일주일동안 수업을 받고 필자라운지에 첨음왔을때는, 사람이 많아서 북적였지만,

오아시스 같은 곳이었다. 시원하고~ 픽업 샌딩서비스가 되서 굉장히 편했다. 그리고 학원오자마다 2일뒤에

직접 학원에 찾아와서 이용방법과 엑티비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줘서 좋았다^^

처음 방문했을때, 라운지 시설이용 방법에 대해 직원들이 자세히 친절하게 알려줘서 감사합니당~ ㅋㅋ

안마의자도 있고 영어화 볼수있고, 게임도 할수있고, 무료인터넷 전화도 있고 PC도 굉장히 많고~ 인터넷도

잘되규,, 배고프면 필자포인트로 시켜서 먹으면되고~ 종류도 많고 오자마자 여기있는 메뉴 한개씩 다먹어봐야지 다짐했다..

그리고 첫날부터 일단 메모리폼 배개를 구매했다는..여튼 필요한 물품도 살수있고, 오아시스라는 표현이 딱!일듯하당~

실제로 다른 에이전시로 온 엘사어학원 친구들도 굉장히 부러워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한식이 있다는점! 그리고 음식이 굉장히 맛있다는점 이다

라운지 방문하면 방명록을 쓰고 이모든 시설을 이용할수있어서 다음 주말에도 필자 라운지와야겠다 다짐했다^^;

저번주에는 호핑투어를 갔다. 무료로 엑티비티 2번 가능해서 호핑투어와, 씨티투어를 가는데, 저번주에 호핑투어 프로그램이

있길래 저번주에 신청해서 참여했다. 처음해보는거라 굉장히 재밌고 새로웠다. 열대어들도 보고~ 판다섬에 가서

씨푸드와 한식, 과일,라면도 먹고 사진찍고 놀았다 덕분에 살이 좀 탓지만,, 다음에 갈 씨티투어는 6월 중순에 일정이있어서

그때 신청하려고한다. 저녁도 포함되어있어 기대중...^^

제이파크랑, 온천? 프로그램도 있는데 추가로 저렴한 가격으로 참여할수있어, 지금 남자친구와 고민중이다..

필리핀에 와서 공부와 여행을 같이할수 있어서 필자통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했다.

지금 이일기도 필자 라운지에서 쓰고있다. ㅋㅋ 일기 다쓰면 피자를 시켜서 먹을 생각중이다.

세부씨티 SM몰과 아얄라몰까지 가는 시간대도있어서 피자먹고 쇼핑몰가서 필요한 물품사고 학원으로 고고싱해야겠당.

아...일주일간 공부하느라 뭉친 어깨도 안마의자로 풀어줘야겠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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